해외 거주 ,핸드폰 정찰제(?) 무약정으로 한화 75만원 정도 주고 구매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요금제는 굉장히 자유롭지만 , 약정을 걸고 할원 17만원 , 21만원 주고 사는 사람들 보면 참 배가 아프네요.ㅋㅋㅋ.
물논 , 아직까지 싱글코어 맛폰을 사용 중이지만 이르면 이달 말에 나올 갤4 구매하려 하는데 나중에 17대란을 바라며 그때 구입하겠다는 사람들보면 알게모르게 구매욕구가 죽어버리네요 ..
난 비싸게 사는데 남들 싸게 사는거 보면 제가 참 유치하고 이기적인거 같은데 .. 배 아픈건 어쩔 수 없는 듯.ㅋㅋㅋ.요즘 핸드폰 값이 왠만한 노트북 값인데 ..
다른 이유가 아닌 가격변동 때문에 가격 방어 쎈 애플을 사버릴까 ..하는 생각 드는 것도 참 문제인 듯 ..
다른 해외유저분들 저와 같은 생각일까요 .. ?
아 .. 요금제가 자유롭다는 뜻은 제가 거주하는 나라는 버스카드 충전 하듯이 길거리 가맹점에서 5천원 만원 주고 요금 충전하고 인터넷도 한화 7천원 정도면 2gb 충전 할 수 있고 통신사도 심카드 300원 정도 주고 이리저리 옮겨 다닐 수 있는게 참 편함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