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도 한번은 위기가 올거고 위기를 맞이했을때 다시는 재기하지 못하게 싹을 잘라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이나라 여성주의자들은 정치인이건 언론인 이건 하나같이 썩은것 같더군요. 메갈성우관련 정의당 논평이나 유튜버간 살인예고 소동과 관련해
국회의원이 경찰청장을 다그친것도 자신들에게 불리한 사실은 (살인예고는 여성 유튜버가 먼저했죠) 감추고
여성이 일방적인 피해자인것처럼 주장했죠. 남성혐오 외엔 이렇다할 컨텐츠도 없는 부적격자를 공적인 자리에서 언급하고 공론화 시킨것 자체가 국회의원 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합니다. 해당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남성이었으면 그정도로 신경썼을까요?
뿐만아니라 친 여성주의 언론의 편향적인 편집방향등 객관성을 유지해야할 자리에 있는자들이 범죄자 마저도 같은여자라서, 페미라서
전방위적으로 지원사격 하는거보면 이나라의 사회적 약자는 남성이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성범죄 관련해서는 특별히 유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는데,
여기에 혐의자가 유명인일경우 가해자로 확정되어 언론의 공격까지 받게됩니다. 자신들과 하등 상관없는 일(조덕제님)에 여성주의자들이 몰려가서는
위력을 행사하고 위화감을 조성한다면 재판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정치권에서는 여성주의자들이 30% 할당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게되면 30%는 여성 고유의 몫이고 나머지 70%는 남녀가 동등하게 경쟁해야 합니다 ㅋ
남성 고유의 영역은 점점 허물어져 가는데 여대는 수십년째 존치되고 있고 그런 여대에서 페미카르텔이 형성되고 있죠.
여성주의자들의 행보를 보면 양성평등이라는 대의명분은 사라지고 말타니종부리고 싶어한다고, 이제는 여성상위를 꿈꾸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특정성별만을 위한 정부부처가 탄생한것 부터가 역차별의 시발점이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여성부보단 양성평등부가 탄생했어야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