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탄핵 기각설? 보수집회인원 부풀리기? 이거 다 의도된 심리전입니다.
게시물ID : sisa_846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light
추천 : 8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10 21:17:17
쫄지 마세요!

헌재 법관들이 뭔 꼴을 당하려고 정치 성향, 누구가의 압박을 받고 판결을 하나요? 
한마디로 개소리죠. 아직 기간이 남아있어 완전히 안심할수 없지만

의도적으로 퍼트려 보수 총 결집을 노리는 의도된 심리전에 말려들면 안됩니다. 
어차피 탄핵 인용되고 정권이 바뀌면 붕괴되게 되있어요. 

지금 저렇게 하는 것은 마지막 발악, 총공세니 멘탈 제대로 챙기셔야합니다. 대선 끝날때 까지요. 어차피 대선 투표때까지는 썩은 보수 총 결집을 해서 총 공격을 할거니 미리 겁먹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각설, 인원 부풀기는가 ㄹ혜 탄핵 인용에 대비한 출구전략이 된다는 주장이 강해요. 
어차피 순실 국정논란으로 보수가 큰 타격을 입고 보수표가 흐터진 마당에, 저렇게 발악을 하지 않는다는게 이상한거에요. 

탄핵 인용이 되면 박사모 세력은 패하는게 되고, 선거에서 이길 승산이 없으면 그동안 누려왔던 꼴통 보수시대가 저물게 되니 미쳐 환장할수밖에 없지욬ㅋ 새대가리당도 둘로 쪼개지니 망해가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인용될을시 분명히 헌재 검찰 언론 야당 촛불시민  싸잡아 욕할게 뻔합니다. 
지들  촛불이 재판에 영향을 미치고 언론특검이 편향됐다고 하는것도 다 탄핵인용시 꼴통 박사모에게 자신들이 핍박받는 이미지를 갇게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자 수작하는 거이라 봅니다. 

그러기에 선거 때 까지 별 희한한 말도 안되는 짓을 할 가능성이 충분하니 마음 단단히 먹고 정권 바뀔때 까지 싸워야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