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너무 알려졌고, 곰 캐릭터(카카오톡 라이언) 닮아서 쉽지 않을 것 같다" 는 주진우 기자 질문에의 고영태 씨 답변.
인터뷰이에의 애정과 응원이 묻어나는 좋은 인터뷰 기사.
"용기내어주어 고영태 고맙다잉" 고향마을 분들의 격려도 마음 찡하고, "왜 증인을 그렇게 괴롭히냐 돈이 그렇게 좋냐"던 할머니 방청객의 격노에 눈물날 뻔했다는 고영태 씨의 인터뷰에도 콧등이 시큰.
출처 |
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25796201&oid=308&aid=0000020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