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전폭적인 지지가 아니라
축협은 아예 관여가 없어야하고
관여가 없어야 하고
관여가 없어야합니다.
그럼 적어도 지금보다는 좋아지것지
국내감독? 외국감독?
물론 누가 감독이 되냐도 중요하지만 현 상황을 어떻게 타파할수있냐가 더 중요하다고 봄
그러므로 다음 감독이 계약할땐 계약기간중에 계약을 파기할수 없다
만약 축협에서 파기를 원할경우 총계약금액의 100배를 위약금으로 배상해야함.
그리고 축협이 감독의 권한을 관섭할시에도 위와 동일하게 100배의 위약금을 배상후 계약은 파기된다
정도는 해야 다음 감독이 마음편하게 모든걸 지휘할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