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식구 애교냥이 ‘달이’군~!
고양이 애교 중 하나인 ‘우당탕탕’을 하시면서
저를 호시탐탐 노립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의 손을 노리는 것이지요,
“ 이 늠~ 내 쉽게 너에게 손을 허락할 성 싶으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