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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6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퀴락★
추천 : 15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10 01:22:35
이거 참 무슨 내가 나오는 것처럼 긴장이 되더니 보면서 웃다 울다 했네요.
경청, 맷집, 원칙, 저항정신, 혜박한 국정지식... 장점이 돋보입니다.
얼마나 어이없는 프레임과 네거티브에 당해왔는지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이 시국에 저런 사람이 있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훈훈한 희망이 느껴지네요.
내일 엠빙신 생방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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