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의 npc는 2막의 칼데움 시장 맵의 이글이글 여관 앞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배경
알카르누스에 이교도가 쳐들어오면서 하칸2세는 황궁 안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내쫓고 황실 경비대를 만들어 피난민과 주민이 황궁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황궁 안에 있던 귀족들이 알카르누스에서 온 피난민과 같이 생활하게 되자 빡쳐서 루트골레인으로 가버리거나 황궁 문을 열라고 시위를 시작하게 됐죠
퀘스트 사막의 그림자
이 와중에 칼데움 시장의 여관 앞에서 귀족 여인이 막차 놓쳐서 도망 못갔으면서 귀족이라고 체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퀘스트 황제알현
칼데움 시장에서 도망가지도 못하고 황궁에 가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귀족으로만 보아왔던 칼데움의 경치에 대해 이야기 하자 강철늑대단은 칼데움 내부는 생각보다 처참한 광경이었다고 이야기 해주고, 귀족여인은 그것을 믿지 않고있죠
퀘스트 뜻밖의 동지
시원한 황궁의 그늘에서만 생활만 해온 귀족에게는 칼데움의 땡볕은 강하기만 했고 더위를 먹게되자 강철늑대단 검사는 귀족을 챙겨주게됩니다.
그와중에도 귀족은 황제가 자신을 버렸을리 없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퀘스트 검은 영혼석
아무리 기다려도 황궁의 문을 열어주지 않자 귀족여인은 이제서야 현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게 되고, 강철늑대단도 동병상련을 느끼게 되죠
퀘스트 거짓의 군주
벨리알의 폭격에서 살아남은 두 사람은............. 독 메테오가 날아오는동안 결국 썸을 타게 되죠...
썸이어야만 합니다.. 썸으로 끝나야 합니다 둘은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닐겁니다... 아니어야 합니다.....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