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욕심에 의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여시측에서 조작자료를 이용해
오유의 이미지적인 부분을 많이 공격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문은 여시쪽에 올리고
우리가 받아들여주지도 않았는데 그에대해 받지않았다고 말하는 투의 행태나
오히려 오유가 근거없이 여시를 비방하고있다고 만들어진 자료들을 보았는데
일베때처럼 오유는 그에대해 반박만 하고있는게 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끝에는
일베나 오유나 와 같이 알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리고 무엇보다 당사자인 오유인들이 오해를 받고있기에
기분이 상하고 답답한 일들이 있던 분도 계실겁니다.
그리고 여시나 오유나 하는 반응도 있다는 글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중에 나는 내가 좋아하고 주변에 꽤나 내 도드라진 정체성으로 알려진
오유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 반
하고싶은 말은 전달하고 싶은 마음 반
으로 디스곡을 준비했습니다.
뛰어난 실력이라거나 유명한 사람이라거나 하지 못합니다.
다만 하고싶은 말들과 답답한 마음.
상황을 아는 커뮤니티에서는 어떤지 알겠지만
그냥 전해듣거나 큰 관심없는 분들은 일베때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베때 이후에 일베나 오유나하는 말들이 커뮤니티간에 많이 돌았습니다.)
서론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자필로 여시에 한마디씩 인증해주셨던 분들 사진을
제 디스곡에 올릴 동영상에 첨부하고 싶습니다.
생각이 저와 다른 분들도 분명계실거라
먼저 물어보고 동의하시는 분들의 것만 사용하려합니다.
여시 안좋은 모습들이 드러난 캡쳐등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 비방의 목적이 강해보이고
그보다는 좀 더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제 욕심이라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많이 고민하다가 제가 열심히 만드는 것이다보니 가능하다면
제가 좀 더 원하는 모습의 노래를 만들고 싶어서 염치불구하고 동의를 구합니다.
동의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에 올려주시거나
수고스럽지 않으시려면 댓글에 동의내용을 적어주시면 제가 아이디타고 찾아가 적겠습니다.
동영상쪽에 문외한이라 퀄리티가 많이 저급할 수 있으나
관련 친구 시간이 되는지를 물어보고 혹시나 다르게 할 수 있는지
올려주시는 분이 있으면 최대한 실망스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로드 시간은 5월 16일(작성일 기준 내일) 19시에 가능하지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전혀 절대 광고나 홍보등의 일에 쓰이지 않습니다. 유투브로 올리겠지만 광고는 거기에도 없을겁니다.
설정하는 법 자체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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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파악하고 느낀 부분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건 지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며칠 인터넷을 못한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분개하면서 (특히 성폭행관련)
상황파악을 뒤늦게 시작한지라 다르게 알고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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