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아이돌이 등장한다는 점
2. 다른 팬픽이랑 같은 게시판에 올려진 점
3. 비회원이 검색하여 볼 수 있는 짧은 텍스트에 정액,고문등의 단어가 들어가있었다는점
4. 위안부 소재 그 자체
비회원인 우리가 문제의 게시물을 처음 봤을때는 그냥 지나친다는게 오히려 이상할 수준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사실을 밝히기 위해 처음에 종군기자를 찾아 원문을 캡쳐하려고 노력한것 입니다. 해당 게시글의 원문을 모른채 욕을 한건 명백한 우리의 잘못이나 문제제기를 한건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이 모든게 여시의 폐쇄성이 불러온 것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