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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4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31 08:56:41
밤이
눈을 떴다 감으니
한 달이었다.
나는
그 황홀한 찰나를 세며
12번의 깜빡임을 살았다.
- 황홀한 찰나
#18.01.31
#가능하면 1일 1시
#찰나들 속에서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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