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다니기엔 이것만한게 없는듯! 휴대성은 짱 단..배터리는 매우 조루임 대략 인강 등으로 쓴다는 기준으로 3시간반 정도 가면 대박임
게임 안돌리긴 권장.. 디아3를 돌려봤는데 최소사양으로 돌아감 단 쿨러놓고 선풍기 틀고 해도 엄청난 발열! 터질라고함 한시간하면 꺼야함
기본적으로 너무 얇게 나와서 발열이 너무 심하기 느껴짐
소음은 매우 큰편! 조금 무거운 프로그램 돌리면 바로 휭 하고 돌아감..
결론!
가볍고 들고 다니기 좋으나.. 배터리 조루임을 숙지하여 어짜피 충전기는 매일 들고 다녀야함 그냥 거의 문서작업용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 이동하며 간편하게 쓰는 사람들에게 추천.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 돈주고 사긴 아까움. I5기준 전자xx에서 150만임 더 나은 울트라북을 찾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