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간이끝나서 주말에 근무가엄씀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ㅎㅎ아까는 첫글이라서 짧게 남겼지만 주변에도 그렇고 많은분들이 다이어트라는 미명하에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고있음 그래서 내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주고싶음 필자는 학창시절8년간 야구부를 했음 부상으로 운동을 접고 대학을가며 살이 마구마구 불어남 그렇게 만렙을 향해 치닫고 105까지 쪄버림 불과 8개월만에 30키로가량이찜 살은 빼야겠는데 도저히 치느님을 포기할순없었슴 그때 1인2닭을 매일하던 때임 그래서 생각해낸게 먹을건 먹고 운동을 때려넣자였슴 딱 웨이트 세시간씩 하루도안빼놓고 반년정도 한거같음 물론 여기서 중요한건 치킨은 곧 운동이다를 머리속에 박아놔야함 유산소고 식이요법이고 그냥 3대장과 풀업을 몸에 때려박음 그렇게 무게가 얼추 돌아오고 또 1년이흘러 본적이없던 식스팩을득하고 직장을 얻게됨 지금도 매일 치킨먹고 운동함 여러분 운동을 하세요 꾸준히! 두서없지만 비번을 즐기러 전 이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