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나온 백은의 의사 (그리고 1화보고 때려친 애니)
전쟁 중인데 부대가 본대로 합류하러 가는 도중 트레일러가 적국에게 공격을 받습니다.
여기서 주인공의 넘은 민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대로 합류해야하는 상황이어서 못본척해야 한다고 말하죠
적의 함정일지도 모른다고 신중해야한다고도 했습니다.
주인공 종특의 우엉 정의를 실천해야합니다!!!
리스크가 너무커!!!
오오 멋진 우리 주인공 결국은 뛰쳐나갑니다.
하지만...
다굴 맞아서 기체가 박살납니다
그리고 도와주러 오는 아군에게 못버틴다고 투정부리고~~~
결국은 아군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민간인 구하러 달려가서
기체 빌려서 (기체 성능이 딱보기에도 다른 기체의 3배는 빠르고 3배는 강함) 그 상황을 모면합니다.
주인공의 히스테리에 불편했는데 마지막도 자신의 행동에 아군을 위험에 빠트리고 진짜 엄청난 행운으로 살아납니다.
허허허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전쟁중에 그것도 신참이 저리 명령 무시하고 아군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지...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다!!!!!!
후우....
이걸 본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