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보이는 빨간원이 부사관두명입니다.
왼쪽빨간원보다 더 왼쪽에 쓰러져있는것이 귀순병사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빨간원이 대대장입니다.
상황설명은 쓰러져있는 귀순병사를 향해 부사관두명이 포복으로 기어가는 중이고.
오른쪽 대대장은 총을 들고 엄호중입니다.
???
이보다 완벽한 전술이 있습니까? 그것도 대대장이 목숨걸고 직접 엄호사격하는데?
그럼 기자 입장에선 대대장이 포복으로 구하러 가고 부사관2명이 엄호사격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지휘관이 죽을 지휘를 해야 애국지휘자 인가 봅니다.
출처의 기사제목을 보면 포복으로 구한건 부사관2명이라고만 되어있어요. 완벽한 어그로죠. 기사내용에는 대대장의 엄호를 언급했지만,
이딴식으로 기사제목을 올리면 누군들 오해하지 않겠습니까?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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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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