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다른 싸이트와 날을 세우고 있는 지금...
분탕치기 딱 좋은 시기아닙니까...
아재들이 많이 건너오신 관계로..
전처럼 방문 횟수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진 관계로...
심하게 자극적인 내용...
(물론 모까페가 상식이하의 반응을 많이 보여주긴합니다만...)
자작나무 태운것 같은 기운이 느껴지는 글...
혹은 댓글...
추천, 비공, 댓글 다실때...
조금 주의깊게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어제보다 신고하는 횟수가 늘어서...
슬슬 시작됐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