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4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27 08:48:58
찬바람에
쉬는 숨 보이는 날이었다.
아이가 그 까닭 물어
'네 숨이 따뜻해서 그래.' 하니
'호, 호' 하며
입김 낸다.
이게 무엇인고 하는데
나 춥다고
찬바람 데운단다.
- 아가야4
#18.01.27
#가능하면 1일 1시
#호, 호
|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