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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압도적 지지도를 '박스권'에 가두고 싶은 언론들
게시물ID : sisa_845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뢐커
추천 : 40
조회수 : 1396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2/09 10:26:48

< 문재인의 압도적 지지도를 '박스권'에 가두고 싶은 언론들 >
 


문재인의 대선지지도가 10%대 였을 때부터 '박스권'에 갇혔다고 표현하던 언론들은
문재인의 지지도가 20%대로 올라와도 '박스권'에 갇혔다고 평가절하 하고 

문재인의 지지도가 30%대로 올라와도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 답보상태'라며 폄하합니다.



자40박스권갑시다.png
자40박스권갑시다_(1).png


이에 시민들은  '자~ 40% 박스권 갑시다.'라며 언론의 폄하에 아랑곳 하지 않고

문재인을 더더욱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망들이 모여

2017년 2월 둘째주 드디어 문재인의 지지도가 40% 대에 진입했습니다.


알앤써치_2주차.jpg


1위와 2위의 지지율 격차는 27.4%포인트(p)로,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인의 지지율을
모두 합한 것보다 높다. 특히 문 전 대표는 ‘전통적 보수층’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출처 : http://www.dailian.co.kr/news/view/611276/?sc=nave



문재인을 향한 압도적인 민심을 '축소 보도'하는 언론들은 민심을 외면하고 싶겠지만

시민들은 더이상 당신들의 '악의적인 프레임'에 상처 받거나 속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학으로 승화시키며 정권교체를 향해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문재인의 압도적 지지도를 '박스권'에 가두고 싶은 언론들 |작성자 경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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