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의 압도적 지지도를 '박스권'에 가두고 싶은 언론들 >
문재인의 지지도가 30%대로 올라와도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 답보상태'라며 폄하합니다.
이에 시민들은 '자~ 40% 박스권 갑시다.'라며 언론의 폄하에 아랑곳 하지 않고
문재인을 더더욱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망들이 모여
2017년 2월 둘째주 드디어 문재인의 지지도가 40% 대에 진입했습니다.
1위와 2위의 지지율 격차는 27.4%포인트(p)로,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인의 지지율을
모두 합한 것보다 높다. 특히 문 전 대표는 ‘전통적 보수층’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출처 : http://www.dailian.co.kr/news/view/611276/?sc=nave
문재인을 향한 압도적인 민심을 '축소 보도'하는 언론들은 민심을 외면하고 싶겠지만
시민들은 더이상 당신들의 '악의적인 프레임'에 상처 받거나 속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학으로 승화시키며 정권교체를 향해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문재인의 압도적 지지도를 '박스권'에 가두고 싶은 언론들 |작성자 경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