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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아흔여섯의 어머니가 "엄마, 나 어떡해 너무 아파!”
게시물ID : lovestory_84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반장★
추천 : 7
조회수 : 8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1/24 10:42:22
#773
아흔여섯의 어머니가
"엄마, 나 어떡해 너무 아파!” 하시며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찾으시던 밤
일흔두 살의 딸은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엄마'란 이름은 아흔여섯의 할머니도
애타게 찾는 영원한 그리움이다
-어머니 홍영녀 딸 황안나, <엄마 나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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