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의 첨가물이 안전하다는 주장에 현혹되지 마세요. 소량은 안전하다는 말도 믿지 마세요.
저렇게 따지다간 뭘 먹느냐는 생각을 가지시는 순간 여러분의 건강을 점진적으로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요즘 산에 들어가서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되찾는 분들이 많이 TV에 소개될까요? 그 분들은 자연의 주파수를 되찾았을 뿐 아니라 건강한 채식 식단으로 드시기 때문입니다.
마트의 식품이라도 다소 비싸나 첨가물이 적은, 예를 들어 풀무원 사의 제품이나 한살림, 자연드림 등의 협동조합 제품들을 드시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약간 비싸더라도 이런 소비 습관을 기르면 나중에 병원에 갈 일이 대폭 줄어듭니다. 그리고 윤리 의식이 부재한 식품 회사들이 건강한 먹거리로 선회하도록 하는 무언의 시위가 됩니다.
MSG는 L-글루타민산나트륨, 향미증진제 등의 이름으로 사용되며
아스파탐, 사카린 등은 다이어트 콜라, 음료, 단무지 등에 쓰입니다. 이것들은 급증하는 치매의 원인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소시지, 햄 등의 성분은 사람에게 도저히 먹으라고 줄 수 없는 수준입니다.
과학에 대해 전 아는 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상식을 소위 높은 학식을 가진 사람들이 망치고 있다는 것은 인지합니다. 이들은 식품첨가물들이 과학적으로 무해하다는 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물론 바른 목소리를 내는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먹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단순히 육체의 건강 때문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육체와 영체의 균형을 잘 이루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주파수라는 것은 좋은 일을 할 때 올라가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하락하기 마련입니다.
저급한 내용의 음악을 듣거나, 화학 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음식을 먹거나, 동물들의 분노 에너지가 담긴 육식을 즐겨한다면 우리의 의식과 주파수에 좋지 않습니다.
우리의 의식을 위한 평소 생각,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무엇을 먹느냐도 우리의 의식에 큰 영향을 줍니다.
동물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포악한 동물은 육식을, 순한 동물들은 풀만 먹습니다. 이 원리가 사람에게도 투영됩니다. 육식을 많이 하면 사람도 동물의 분노 에너지가 점차 흡수되어 의식의 하락에 일조할 수 있습니다.
화학 첨가물을 동반한 가공식품들이 현재 청소년들의 ADHD, 분노조절장애, 성조숙증 등의 원인입니다.
영양소가 파괴되고, 생명 에너지가 사라진 가공식품들이 우리의 보이지 않는 주파수를 허물기 때문입니다.
만일 청소년들이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했다면 이런 일들을 막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먹는 것을 잘 선택하여 궁극적으로 영혼의 올바른 성장과 행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더 순수한 원재료를 사 직접 조리해 먹는다면 여러분의 건강과 가족의 평온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시지, 햄의 성분들을 알기 시작하고 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는 이제 아이스크림도 사먹지 않습니다. 천연 원재료로 만드려고 애쓴 것은 가끔 먹지만요.
이상한 가공식품을 간식으로 하는 대신 바나나, 고구마를 먹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