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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6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거나줘★
추천 : 4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17 13:00:54
지금 내부순환 성산가는 방향쪽으로 가고있는데요..
갓길에 왠 쓰레기야 이러면서 지나가려는데
쓰레기가 아니고 새끼 치즈냥이네여...
쓰러져있어서 아직 살은건지 죽은간지는 모르겟구여..
하나 확실한건 털이아직 뽀송해보엿다는 거에요..
내부순환이면 그래도 고속도로인데 누가 버린거같아요..
자기혼자 올라왓을리는 없고...
눈물을 머금고 좋은곳으로 가라고 빌어줫네요..
아직 안죽은 상탠데누가 차로 치기라도하면
큰일인데...
지금 갑자기 소나기도 오고...
가슴이 너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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