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es of cool 뮤비.....내가 좋아하는 색감.
라나 델 레이는 항상 이렇게 몽환적이고 어두운 음악을 하더라구요.
새드코어 라는 장르라고 하는데 대강 느낌이 오죠ㅋㅋ
1집도 어둡다 느꼈는데 2집은 더 어둡고 몽환적인 사운드...
그래도 나쁘진 않네요. 본인 스타일이 확고하단거니까.
사진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화보를 참 잘찍는거같아요.
패션모델활동을 해서 그런가..
라이브도 그래도 최근에는 좀 나아진거같은건 저만의생각인가여
snl이 너무 크긴했지만..ㅋㅋㅋㅋ
암튼 대중적이지 않은 장르로 굉장히 성공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