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3월 13일이 마지막으로
가결을 기대할 수 있는
헌재의 마지노선인데
증인 신청 받아주고
증인들 출석피하고 건강 문제 핑계대면서 시간끄는 걸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말로는 중대한 사태라는데 그렇게 헌재가 행동 했습니까?
국가 컨트롤타워 부재 상황에서
느긋하게 다 받아줬지요.
탄핵사유가 넘쳐나고 탄핵가결 상황에서도 사유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뭐 자기들이 역사에 한번 이름 하나남겨볼라고 사유서에 명필 쓰면 국민들은
울면서 아이고 인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야되나요.
탄핵도 국민이 만들어준거면 신속하게 인용해서
국민들 이제 스트래스 좀 안 받게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헌재는 존재이유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