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병 인건비 총액은 1조 8,000억 원이다. 4.2조원의 추가 증액이면 모든 병에게 당장 최저임금 지급이 가능하다. 앞으로 2022년까지 병의 숫자는 빠르게 감축되므로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재정우려도 없다.
이게 현실이다. 징병제를 핑계로 돈 안 줘도 되는냥 세뇌된 남정네들에게 돈 쓰는 것보다 단결 잘하는 여자들에게 돈 쓰는 것이 훨씬 득표수에서 이득이니 말이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945?navigation=petitions 청원에 참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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