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06년 아프리카입니다.
큰맘 먹고 미지의 세계로 간때입니다.
사진 찍기 위해 SLR과 망원렌즈를 구입했었습니다.
희망봉이 있는 곳의 파도입니다.
빅토리아폭포를 나름 줌한 것입니다. 절벽에 사람이 보입니다.
빅폴의 일출입니다. 폭포에서 수증기가 구름으로 만들어 집니다.
잔지바르섬이라고 일급휴양지입니다. 그곳의 사진입니다.
이러한 돗배가 많아 이국적입니다.
백사장이 산호로 만들어진 고운 모래가루여서 아직도 그 모래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이나 사람사는 모습엔 그 곳의 삶이 녹아 있습니다. 관광객을 위해 야자잎을 나르는 이의 뒷모습입니다.
나쿠르호수의 홍학과 페리칸입니다.
마지막으로 희망봉에서 찍은 쌍무지개입니다. 행운을 드린다고 합니다. 모두들 행운 받아 가세요~
장롱에 넣어둔 추억을 꺼낸다는 건
좋은 분과 나누고 싶어서 입니다.
SLR분들 덕분에 저도 추억을 꺼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