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유명한 꼬치집!
기본안주인 닭껍질 튀김과 피클
닭 껍질을 원래 좋아하는데 저 튀김은 짭짤하니 맛나더라구요.
껍질 안좋아 하시는 분들도 맛나게 드실수 있을듯!
메인메뉴 등장!
쯔꾸네!!
비싸여 ㅠㅠ 저거 하나에 5처넌 ㅠㅠ
하지만 맛있음!
왼쪽부터 한우야채꼬치?, 파인애플 베이컨 꼬치, 양송이 베이컨 꼬치, 키조개 꼬치
이렇게 안주로 먹기엔 짱입니다요
나머진 댓글로~!
위에 꼬치구이가 2차였고
3차로 온 치킨집! 0_^
집에서 만들어 먹은 치즈 떡볶이~
선배네 집에 놀러갔다가 형수님께서 차려주신 국수!
수요일마다 할인하는 던킨도너츠!
저거 6개에 3300원!
빨간게 맛나여 ㅋㅋ
이건 디디치킨이라고
2월엔 한마리에 만원이었어여..
근데 지금은 14000원..
사실 집앞에 있는 곳인줄 알고 직접 테이크아웃해서 할인받을려고 시켰는데 저 멀리 있는 곳이라서 배달로 변경하고 제돈 다 내고 먹음 ㅠㅠ
근데 이 치킨 먹고 다음날 배아팠는데 치킨때문은 아니겠져..??
하림 닭이라던데
예전부터 가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생선백반 집!
생선 좋아여 머리가 똑똑해지는 기분 ㅋㅋ
지각한 후배가 쏜 피자
피자랑 고구마는 정말 환상의 궁합
마지막은
오늘 비가 많이와서
삼겹살에 쏘주가 너무너무너무 땡기는 바람에
마트에서 젤 비싼 삼겹살로다가 사와서 야밤에 먹었어여
칼집 내져있는 삼겹살이었는데
기대많이했는데
역시 마트 고기는 그닥이에여
고기는 유명한 정육점 고기가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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