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존 적은 글에 나와 있듯이.
나이가 40대니 이곳저곳 직장을 옮겨 다닌 경험이 많고.
더더군다나 개인 커리어중 일반적이지 않게 좀 특이한 커리어가.
계약직이 아닌 공무원 증 수령 가능한 정직원 공무원 경험이 7년 정도.사기업도 3군데 옮겨 다녀봐서
양쪽 생리에 대해 일반적으로 어떤 케이스로 진행 되는지 모두 이해가 가능한게 좀 특이한 개인적인 커리어입니다.
일단 위의 경험 잘났다고 쨀 맘도 1도 없고.
이후 글의 진행 맥락에서 판단 기준이 조금은 될수 있기에 일단 먼저 적고요.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공기업쪽은 요즘 남성 , 여성 비율 희귀한 케이스 제외하면.
( 경찰 , 소방 류 제외 )
최악의 경우라도 70:30 로 남녀 비가 나눠지고.
일행직 포함 요즘 공기업의 경우 대다수가 50:50 으로 근접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기업은 이렇게 절대 유지 안되죠.
사람들이 선망하는 삼성전자. 외 10대 그룹 남녀 성비는.
8:2 정도 이하로 보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나눠질까요.
진짜 사기업은 여혐 떄문에 이렇다고 단정 지으면 세상 너무 나이브 하게 보는겁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건.
여성 직원의 효율성이죠.
여성 직원은 감성 까지도 갈 필요 개뿔도 없고.
그냥 대충만 생각해봐도 개개별 성별들의 혐오 떠나서
입직하기전 취업 준비 시절 준비한 양. 토익 점수 10점 차이와 영어 단어 몇개 더 아는걸 떠나서
실제 업무 투입후 순수 능력을 전체 계량화 해서 능력치를 평균 내면. 여성의 효율이 남성보다 떨어집니다.
근데 특이할점은 고유의 능력치는 남성이나 여성이나 동일한데 효율만 안나온다는겁니다.
업무 능력이나 이해도 테스트를 하면 대졸 직원의 경우 남성이나 여성의 능력치는 몇몇 특이한 몇명 제외하고는.
능력치는 거의 동일해요.
근데 사기업의 경우 실 업무에서 실적외 실제 업무의 피드백을 계량화 하면 여성이 남성보다 떨어지게 됩니다..
왜 이럴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남성은 일반적으로 여성 대비해서 체력이 조금 낫고.
군대 문화를 경험해보고. 결혼 이후에도 일반적으로 가정을 책임진다는 의무 떄문에.
회사에 좀더 목을 맬수 있기에 효율이 더 나오는게 일반적입니다만.
사기업에서 여성 직원이 40대가 넘어간다는 가정하면.
남성 40대 직원과 치명적으로 달라지는 점이 한가지 존재하게 됩니다.
이해 하기 쉬운 원초적인 단어.
책임감.
이걸로 모든게 설명되어 집니다.
솔직히 지금 20대~ 30대 남녀 객체들은 결혼을 안하려는 상념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 달라질수 있겟습니다. 이 개념에서 약간은 말이죠.
대신 남녀의 책임감의 무게는 분명 연령이 낮은 20대의 기혼이건 미혼이건 분명 차이가 현재도 보입니다.
아뭏든 본론으로 가서.
기혼의 남성 여성의 경우 계량화 시키면.
여성은 가정에 좀더 비중을 두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가정에 비중이 좀더 높죠.
이게 나쁘다고 말할 맘 1도 없습니다.
근데 이렇게 적용된다면 개개별 책임감의 무게와
운명 공동체라 생각하는 기본 마인드와 행동의 차이로
개개별의 떡은 달라야 합니다.
더 쉽게 예기 해볼까요?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프로젝트에 자기의 운명을 걸고 목숨을 걸고 달려드는 남성과.
가정에 우선순위가 있는 여성과의
떡의 크기가 같으면 그 회사는 망합니다.
그래서 여성을 못쓰는거라 생각합니다. 더더군다나 사기업은 말이죠.
개인적으로 일정한 경향성이 보이는.
사기업의 이런 경향성은 유의미 한겁니다.
여성의 취업 고용률이나 진입 장벽은 해체해야 맞습니다.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던간에.
근데 개개인의 능력차에 까지 양성 평등 적용시키는건.
여성들중 소수가 자신의 무능력을 물타기해서 떡을 요구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잘난 여성 많아요.
위에 말한 사기업의 8:2는 분명 여성에게 진입 장벽이 존재하는 거라면.
취업 이후에도 결과물을 낼 여성분을 올리면 된다는겁니다.
대신 남녀 개개별의 결과의 판단은 냉혹하게 하면서.
살아남는 능력있는 여성을 끌어올리면 된다는거고요.
지금 공무원 , 사기업 포함.
5:5 남녀 성비 균등을 하는것에 대한 정책에 대해 1도 비판 할맘 없습니다만.
대신 위에 올라가는 사람.
고위직 , 고 임금의 직장은 남성 여성 개개별의 능력이 담보 되지 않으면.
남녀 성비 수혜로 입직한 직원의 무노동의 피해는
올곳이 새로 입직한 남성 직원이 끌어않게 되고.
그걸 수없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냉정히 자기 능력치에 대한 노동을 제공하고 있는지
남성이건 여성이건 냉혹히 판단해보면 답은 나옵니다.
이 기준이 명확히 양성에게 적용되야 양성평등이라는 생각에서 몇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