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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게시물ID : lovestory_84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놀방알바생
추천 : 0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05 19:13:45
안녕하세요
죽기전에하소연할곳이없어 자주보던 오유에 글쓰게되네요 ㅎㅎ 저는 올해25입니다 2살때 아버지가돌아가시구 21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구 정신이나가 술과 도박에 미쳐살았습니다 그러다 전재산을 다꼴고 ㅋㅋㅋㅋㅋㅅㅂ
죽으려햇으나 두번의 경찰신고를통해 자살에실패하고
마음먹고 살려노력해왓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란걸 12월달에알게되고 큰돈은아니더라도 한달동안 200을 벌었고 그로인해 제 마음이 또 도박으로가게되어서 싸이트가입하고 시발 진짜  
러시앤캐시200땡기고 ㅋㅋㅋ 
해도다꼴아서 진짜죽으려햇습니다
어머니가 자살하신 sh아파트 15층에서 똑같이 투신하려햇으나 친구가 몸던져 제투신을막고 제가잘생활할수잇게 원룸까지 잡아준상태인데 이번달월급 들어오자마자 또 내가 씨발 또 싸이트에 140넣고 씨발 오링당햇네요 ㅎㅎㅎㅎㅎㅎ 저는 그냥 안되는놈인것같습니다 
이렇게길면 여러분이 안읽겠지만 혹시읽는분들 
토토하지마십쇼
코인도 돈도벌리고 합법이라지만 제가 코인에 손을안댓으면 다시 토토에손을댔을까싶네요
존나 미운 형  미안하구  작은친척누나 미안하구 너무고마웠어.. 매형이랑 행복하길바라구...
진영아... 정말... 마니사랑햇구 나없더라도 잘지내고 따른 더 좋은 나보다더잘해주는남자찾길바란다 
빗갤님들 모두 좋은일만 행복한일만 남길 빌겟습니다
긴글늘여트려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그만 가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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