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깊은 빡침을 매일매일 느낍니다.

이빡침에 근원지는 갤넥인데요 현재 만지고잇는

악마같은놈이죠.

처음부터 이런 똥같은건 사지말앗어야했습니다.

하...망할 로또폰인줄알고 내인생이 그렇지 하고 그냥사용해왔는데

이런 쓰리지가 밥처먹듯이 끊겨버리니 억울한마음에 서비스센터가서

점검좀햐달라햇더니 이상없다는 개소리를 듣고 

그직원 센터날릴뻔햇어요

그래도 이상없다니 그냥 집으로갓고 짱나서 나같은사람잇나 찾아보니

지식인에 같은이상을 격는분이 몇몇질뮨을 올리셧더라고요.

진짜 가끔 끈겨도 이해합니다. 근데 이망할싸이코패스같은 기계덩어리가

지하철만타면 밀당하고 앉아있어서 남들은 인터넷뒤지면서 깔작대는데

나는 그모습보면서 로딩기다리는 처참한모습이

진짜 던져버리고싶은 욕망과 분노가 치밀어오르지만 

노예계약이 안끝낫기에 침고참고 또 참아왓움.

뭐 갤넥사셧다고 뭐라하는건아니고 갤넥 시용자로서 

빡침을 느껴서 쓰는거니 기분상해하지 마시길 바래요.

갤넥이와 이쁜사랑하세요.

예민한아이라 눈길을 자주 안주면 집나가니

잘관수하시길....

노예계약풀리면 내 달링은 망치로 분해시킬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