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컴퓨터 정리하다 사진 파일 있길래 열어봤더니 2007년도에 맞추었던 조립 견적서네요.
거진 80만원정도 들였던 견적인거 같은데 ㅎㅎ;;
사용하면서 단 한번도 문제 일으킨적 없었고 현재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국민 오버사용중입니다.)
뭐..디아3나 스타2 하옵에서도 가끔 버벅거릴때가 있지만 무리 없이 게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불편한걸 못느끼다가
최근에 약속 시간이 조금 남아 시간 때울겸 몇년만에 피씨방가서 디아3 해보고나서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를 바꿔야 할때가 왔다는걸 세삼 느끼네요..
새로하나 맞추고 지금 쓰는 컴은 세컨으로 사용해야할거 같습니다.
내 컴퓨터야 ㅠㅠ 그동안 감당안되는 게임 돌린다고 고생많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