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카카X페이지에 연재를 시작하게된 우동작가의 친형입니다.
근 10년간을 만화쟁이한다고 집에서 떨어져나가있던 동생이
이번에 드디어 정식계약을 하고 웹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리는것들 보면 참 재미도 드릅게 없었는데
이번엔 그래도 계약했답시고 나름대로 좀 볼만은 하더라고요
시간나실때 한번 봐주십사 하고 만화 일부와 링크를 올립니다.
이런류의 웹툰은 많은 분들이 단지 봐주시는것만으로도 동생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해준것도 해줄것도 없어서 이렇게 홍보라도 해주려고 합니다.
이제 라면안먹고 밥좀 먹겠지 싶었더니 구독자나 조회수가 없어서 또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반대를 주셔서 보류게시판으로 가더라도 조회수가 1 이라도 올라가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래서 홍보한다고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꿀꿀한 월요일 조금의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없더라도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매주 보는데 그다지 큰재미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