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중에게 받아들여지는 범주
여혐= 여성비하or여성의불이익
정상적인 범주
여혐=여성비하or여성배척
ex)
여성비하(일반화된 표현or결론만을 가져올때): 삼일한, 여자는 전투력이 떨어진다, 워홀가는 여자는 창녀다, 여자는 애나봐라
여성배척: 여자가 어딜, 여자가 감히, 여자가 함부로, 힘든일은 여자는 빠지고 남자가 해야지, 하던일 급한거 아닐테니까 커피나 타와,
남자직원 상급자 바꿔주세요
여성집단 중 일부에 불이익예상되는 일:
성평등채용기회로 추가채용된 남성>>
능력(시험성적)도 모자라는 남자들 뽑히는 게 싫다.
군인 가산점과 성평등채용기회 및 여성우선채용은 별개의 문제다.
양성평등적 관점에서 집행되는 병역의 의무>>
남자가 찌질하게, 3년가도 모자란다 5년은 가라, 미필X끼들, 부랄달려서 하는말이라곤, 메갈무새 새끼들 니넨 여혐집단,
여혐프레임과 피해의식
참고: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321561?
일반적여혐인식
1. 일반화해서 쌍욕
메갈이 원하는 거 더해보면 결국 된장녀-> 한국여자 된장녀? // 제3자:여자를 일반화해서 비난한다면 일베아냐?
2.스벅+명품 된장녀 드립
3.원정녀 드립
4. 한국여자 까면서 일본, 서양여자 과하게 찬양 (아랫도리는 친일 말하는 듯함)
특수여혐
5.성폭행 성추행 피해자 비하 모욕(첫뉴스가 피해자의 입장일 경우, 가해자로의 무고의 경우를 생각하기 힘듭니다.)
6.여자학살???
7. 위안부 관련 일본 편들기/ 위안부비하?
참고: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11282
남자차별은 소설
군게가 이렇게 말한다.
-여자들이 무능력하니깐 뽑지않는다?? >>>>>>>>> 사회적이유이든 회사에 불이익이 있으니 안뽑는다.
-경력단절 유리천정 다 여자탓?? >>>>>>>>> ?????
-맞벌이 독박육아 사회탓?? >>>>>>>>> 남자탓이라해봤자 남자가 육아휴직을 불이익없이 쓸 수 있는데 안쓰는 경우 정도.
-여자가 못나고 무능하게 부각되면 씹으려든다.>>> 씹는대상이 못난거지 여자니깐 씹는게 아님. 특히 메갈을 씹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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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든 평등주의이든 그 앞에선 대중의 특징
특징1.
여성에게 불이익가는 측면이 있다면 무조건 여혐으로 잘못인식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특징2.
선후관계를 밝혀도 대중은 선입견(여혐사회)에서 쉽게 벗어나질 못한다.
ex) 독박육아의 원인은 남성의진급시의 임금상승이익이 여성의 임금상승이익보다 큰경우가 많기때문에 일어나는 임금격차
+ 여성에게 육아를 전담시키는 사회적문화
+ 남편의 육아휴직을 허용치 않고 불이익을 주는 문화
+ 여성의 결혼 임신 출산에 불이익을 주는 문화 등에 따른 경력단절
등 복합적인 원인에 있으며 여성부가 아니라 범정부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다
>>>>>>>>>>>> 대중의 고정된 선입견: 임금차이는 여자능력차이이고 독박육아를 말하는것은 출산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결국( 출산율과 관련된) 교육받아 의식이 높아진 여자탓이란 말이야? 여혐
특징3.
사회주의적 이론을 반영시켜 무한투쟁을 유도하고 기독교적인 확대해석과 포교방식으로 페미니즘은 이미 건드리기 힘든 성역이다.
즉, 페미니즘은 이상적인 범주를 벗어난 종교의 영역에 있다.
유시민 씨 딸의 글?
-여성인권이 낮다.(프롤레타리아, 노동자계층)
-남성은 기득권층이다.(브루주아)
-여성의 대상화가 만연해있고 여성자신또한 체득화되어있다. (노동자계층의 노예화)
-미러링은 거울이고 일베는 똥이다. 메갈까는 것은 냄새나지도 않는 거울깨는 거다.(기득권에 대한 저항이라는 이름의 범죄 합리화)
특징4.
젠더라는 용어를 왜곡해서 유통시키는 것조차 알아차리질 못한다. 육체적 성은 SEX이고 사회적성이 GENDER이다. 여성스런 남성이 있듯 상대성의 이해를 필요로 함을 전제로 한다. 그 스펙트럼또한 넓어서 결국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쉬멜;후타나리, 레즈비언까지 다양성논의로 이어지는 용어이고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나 성적취향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다양성을 인정해줘야하므로 그에게 이해를 강요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용어의 적용대상이 여성으로 한정된 것으로 흔히들 착각하여 이해를 강요하곤 한다.
ex) 젠더감수성이 부족해욧! >>> 여성으로서 쉽게 동의는 못하더라도 남성의 입장서 이해는 한번 해보자.남보고 이해해달라고 요구하는게 아니라.
성폭력, 가정폭력은 젠더폭력이에욧!>>> 데이트폭력은 매맞는 여성이 더 많은 건 사실이나 매맞는 남성도 많다. 남성 피해자는 마초적문화덕에 하소연도 못한다.
특징5
역차별을 합리화하는 이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 기울어진운동장이 대표적 사례인데 원어는 unlevel playing field(울퉁불퉁한 경기장)로서 공정한 게임(선거, 스포츠)을 위한 환경(시설,룰)확보(평준화, level)해달라는데 쓰이는 용어이다. 한국 사회는 남성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져 있어 뻥차기만해도 골이들어가니까 여성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역차별의합리화)는 엉터리 해석이 퍼져있는데 스포츠만 봐도 여성의 기량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체급과 근력이 차이나는 경기는 남vs여 여vs남등 성별간 대결을 잘 성사시키지 않고 있고 성별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혼성경기는 별도 편성한다. 그것이 바로 합리적인 평준화이다.
특징6
여성주의자에 동조되어 맥락을 고려하지 않는다. 여성을 귀엽다고하는 것은 칭찬이 아니다라는 말도 본뜻은 몸을 탐하기만 하려는 남성을 경계하라는 뜻이나 이를 여성을 성적대상화한다고 확대해석해버리곤 하는게 여성주의자들인데 대중들은 이런 자극적인 해석에 쉽게 이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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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불이익을 여혐으로 잘못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집단은 모두 여혐주의자로 몰릴 수 밖에 없다.
2. 페미니즘계의 상층부는 자신들의 의석이나 공공기관장, 장관자리등 기득권 확보와 세력불리기에만 관심있지 경력단절 해결을 과연 해낼지에 대해선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여성부존치가 어렵다는 걸 인식해서인지 집창촌폐쇄, 호주제폐지등 성과외엔 국가소멸의 위기이므로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한 가족정책을 여성이란 이름 뒤에 방치중. 경력단절에 한해 여성부 10년 전의 지표와 지금 지표가 그닥 다르지 않은 듯하다. 대중들은 그들이 선심쓰듯 추진하는 정책에 속고있다.
3. 페미니즘은 여성학이고 어느 학문이 그렇듯 증명과 내외부의 반론에 의해 소멸할 수 있는 학문에 불과하다.
학자로서 자신의 이론을 전파하고 지적을 받아 이를 교정하고 논의하며 스스로 버리기도 하고 발전시켜나가야하는게 학문하는 자의 기본자세이나 이들은 각종 여성시민단체와 결탁하여 그 세를 불려주고 사회영향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학문을 퍼트리기위해 대중에게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게끔 눈높이를 낮추거나 하지 않고 공부하고 오라는 등 위태로운 권위지키기에만 집착한다.
그들의 만물 미소지니 학문에 현혹되지마라.
4.
감정을 이겨내고 이성적으로만 대응할 수 있는 초인은 없다. 일반여성들이 꼴펨들의 주장 일부에 동화되지 않게끔 자극적인 말을 줄이는게 좋다.
5.
일반화를 하지마라. 그리고 차별주의자들이 일반화를 통해 비판하려 든다면 이를 곧바로 지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