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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bgm] 가드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이거라도 써서...)
게시물ID : pony_84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념스쿳
추천 : 1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27 00:11:4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S21n
이퀘스트리아의 가드는 로얄 가드 혹은 로얄 나이트 라고 불리는 이들 뿐이다.
왕족을 위한 가드 일뿐 평범한 백성은 보호받지 못한다.
마을에서 사악한 유니콘이 깽판을 부려도 괴상한 기생충이 백성의 삶을 갉아 먹어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가드는
공주가 마을에 놀러 왔을 때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결정했다.
 
필리와 평범한 포니를 위해 필리 가드의 길을 걷기로
필리들이 큐티 마크를 찾는 여행을 하듯 필리 가드도 필리와 여행을 한다.
 
 
 
필리도 필리 가드도 여행을 한다.
여행을 한다는 건 산다는
산다는 것은 여행을 한다는 것
여행을 하면서 짊어진 것은
혼자서 짊어지고 가기엔 너무 무거울지도 모른다.
큰 것은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나아간다.
우리가 어깨에 짊어진 것은 필리의 이퀘스트리아의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다.
비록 누군가가 우리의 일을 죄로 생각할 때가 올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한 일은 죄가 아닌 옳은 선택 이라는 것을 그들도 알아줄 것이다.
소중한 것을 지키는 마음은 마침내 세상을 지키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우린 믿는다.
 
  
 
여행을 한다는 건 산다는 것
산다는 것은 여행을 한다는 것
 
  
여행은 계속된다.
 
 
 
 
아무튼 필리 가드 체크!!
 
 
 
밤에 너무 심심해서...
저번에 만든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ㅋㅌㅁㅋ 만진다는 내용을 빼니까 전혀 변태같지 않네여
 
위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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