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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老母의 가슴 저미는 14줄 유서
게시물ID : lovestory_84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30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27 12:44:18
난소암으로 투병중이시던 78세의 노모가
돌아가시기전 남긴 유서라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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