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징계는 당연하다.
그냥 재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그건 누군가가 책임 져야 한다.

당연히 본인은
어떤작가가 무엇을 그리던지,
전시를 하던지,
알아서도 안되고, 알 권리도 없다.

그런데 사태가 생기면 나와 무방 하더라도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한다.그리고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자.그럼 여기서 부터 시작이다.
왜 6개월이냐 이거다.
끽해야 한두달 정도 최대3개월이라고 봤다.
 
이러니까 당원들이 분노하는거다.
왜 당대포 정청래가 물먹었는지 해명을 안하니까?

당 징계위원회에서 이번6개월 자격정지에 대해서
어떠한 사유로, 
이전에 있었던 여러가지 사례들과 비교해서 징계를 한것인가?

대답을 해라..하면 변명을 또 할꺼다.
사건에 엄중함 어쩌고 저쩌고...
이건 초선에 특히 문대표 지지하는 초선에 대한 경고다.
나대지마라.

한마디 하고싶다.
지랄한다. 
나는 대선 끝나고 당원 탈퇴 할라고 했는데...
너그 같은 인간들 때문에 끝까지 당원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