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로서는 이렇게 마무리하는게 최선 아닐까 싶습니다.
표의원 죽이기라는 해석도 잇을 수 있겠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계속 된 표의원 때리기에 더민주도 강도 높은 징계로
더 이상 표의원 일로 언론이고 표의원에 반감을 가진 무리들에게 입닥치라는 무언의 제스처 아닐까란 생각을;;
계속된 표의원 때리기에 표의원도 심적으로 많이 힘드셧을테고
더러운 정치판이라는게 언제나 상식적으로 흘러가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6개월은 너무 심하고 3개월 이내로 줄여줬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