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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15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콤매니아★
추천 : 0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13 20:03:24
말하자면 길므로 음슴체.
나님...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있음 .
5678월은 에어컨 하고
나머지는 컴퓨터 고치러다니고 있음.
오늘 9시에 콜한 고객있어서 8시30분쯤 전화했음.
전화안받음..3일전에 콜 예약한 고객임.
물론 전날에 미리 전화했는데 안받았음.
전화두번했는데 안받길레 짜증나서 문자로 오늘콜 취소해줄까라고 남김.
중간중간 전화했는데 안받음
오후 5시넘어서 퇴근전에 전화했더니 받음.
부리나케 달려갔더니 접수한 여자분 입이 페리칸 입이되있고 남자새끼는 빤스바람으로 있음.
수리하는 중간에 바닥을 봤는데 피가 떨어져있음.
수리하고있는데 둘이 티비 보면서 깔깔대면서 얘기하고 있음.
머지 싶어서 고객들(?)얼굴도 안 마주치고 수리하고
결재하려는데 여자 옷에 피가 뭍어있음...
머하는 x.놈인가 싶더라...
그냥 돈만 받고 나옴...
얼굴한번 제대로 못봤내...
나같으면 그러고는 안살겠다...
나이도 갓 먹어야 20대 초반이더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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