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61189 제가 본문은 따로 긁어오는 방법을 몰라서 링크로 걸어요
패션지에 실린 기사기도 하고 의류쇼핑에 관한 거라 패게에 글 올려요
칼럼이 어이가 없어서 퍼왔어요
아크네나 이자벨 마랑 이로 이런 수입 브랜드들 해외 쇼핑몰 가격에 비해 국내 정상가가 심하게 비싸죠.
당연히 소비자들은 해외배송비. 관세. 시간. 국내매장에서 as 불가응 등 단점을 감안하고서라도 직구를 하는데는 이유가 있죠.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니까요
소비자들이 감안할 수 있는 가격차이면 해외직구의 단점 감안해서 국내 매장에서 사겠지만 소비자들이 어디 호군가요 ㅋㅋ
국내 편집샵들은 자기들이 이윤을 많이 남기려고 가격 높게 책정한건 생각 안하고 소비자들을 문제 삼는게 어이가 없네요.
핏팅 해보는게 문제가 될거면 애초에 물건 살 사람들만 핏팅을 가능하게 하던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로 브랜드 좋아하는데 국내 가격은 진짜 이 디자인을 이 가격 주고 사야되나 싶을 정도로 비싸요.
그래서 티셔츠 같은건 디자인이 비슷한 보세 제품 으로 입거나
해외 쇼핑몰 세일기간에 가끔 지릅니다. ㅎㅎ 거의 국내가격에 반값정도에요.
비싼거=좋은거 라는 이상한 공식이 만연하는 듯한 디자이너 브랜드계를 보면 좀 씁쓸하기도 하네요.
패게 여러분들은 물건 재고 따지고 물고 뜯고 다 비교해보고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래요 ㅋㅋ
9럼2만..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