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얼마전 폭풍할인기간에 피아트500을 계약해서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출고했네요
새차에 밀리기 싫어서 새벽에 두시까지 세차하고 왁스먹였어요ㅋㅋ
차돌리기 귀찮아서 뒷모습 사진만 있네요
서로 바꿔서 운전해봤는데 친구는 쥬크가 좀 조용하다고하고 저는 500이 좀더 경쾌한느낌 받았어요
베오베에 500 할인글 올라왔을때 평이 안좋아서 실제론 어떨까 궁금했는데 전 맘에들더라구요. 제가 디자인 엄청 중요시 해서ㅎㅎ
앞으로 친구도 저도 매너운전 하겠습니다
무사고 기원해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