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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짠해지던 시절 있으셨어요??
게시물ID : gomin_842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nZ
추천 : 5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21 02:32:47
중3때 아버지가 나랑 엄마를 너무 때려서 엄마랑 언니들이랑
 넷이서 원룸살았을때... 1년밖엔 그러지않았지만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짠해져요

잘때 바닥에 깔았던 두사람 들어가는 
작은이불이 바닥을 꽉채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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