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 만들어서 아크릴판 제작소에서 원하는 모양데로 떠서 접착제로 붙여서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데
삐뚤빼뚤해서 실험이 제대로 안되네요.
그래서 이번에 3D 프린터를 질러볼까 합니다.
문제는 내가 원하는 모양을 출력하려면 3D 디자인을 배워야 한다는 것;;;
이것도 학원에 알아보니까 라이노 3D 캐드를 배우라고 하네요.
기계 부품 디자인은 이게 좋다면서....
저번에 양력 없이 물체 부양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순식간에 보류행
물체를 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이 꼭 바람을 일으키거나 어떠한 분사체가 필요한 건
아니지요.
젯트팩 뉴스 보기 몇 년 전부터 발견한 원리가 있었는데 이제서야 실험하게 되네요.
확실히 발견이나 발명은 과학적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창의력 같습니다.
미국의 유명 작곡가들이 흑인들인데 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 심지어 악보도 못 본데요.
3D캐드를 배우는데 한달 정도라고 하는데 3D프린터는 9월이나 10월 중 지를까합니다.
이것 때문에 프로포세트도 구입해서 무선 조정을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