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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49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한외톨이
추천 : 2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12 11:20:28
여자친구라는 생물을 본 적이 엄으므로 엄삼체
오늘은 내 생일이삼
혼자 조용히 보낼려는데!
너무 안타까운 거삼
이거 어쩔거삼ㅜ 내가 오는 고민게에서라도 위로 받아야겠삼!
다들 생일축하 불러주삼ㅜ
이러기삼?
흥
하고싶은 말 다 하겠삼
나란 존재
뚱뚱하고 볼품없삼
간호학과다니는 오징어지만은 다른이가 보면 체대인 줄 아는 오징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오징어이삼
철도 의료 집회도 꼬박 다니고!
사회복지 할려고 간호학과 왓는데 너무 내 생각과 멀어진거 같음
나 25 점점 다른 이의 연봉만 보고 나의 직장을 따지는 나 자신이 너무 작아지는 거삼
나 하고 싶은 사회복지! 가장 작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복지마을 짓는 게 내 꿈인데
어느새 내가 변하고 있다는 게 너무 무서움!
여튼 그렇다는 푸념이삼
고게분들도 힘내삼
오늘 하루 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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