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탑씨 사건때, 여성시대 여긴 정말 상상 이상의 병신이구나 싶어 탈퇴한 사람입니다.

원래 오유하던 사람이고, 여시에 5.5등급 아이디 갖고 있던 사람인데 이 사건 터지고 탈퇴한겁니다.

여성시대가 카페내에서 '운영토론'이 금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탑씨사건 관련해서 회원들은 그게 누구의 잘못인지 제대로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합니다.

탑씨사건 터지고 사건의 진상에 충격먹은 몇몇 회원들이 여시를 떠나는걸 고려하는 글을 쓰자

그런 글을 왜 쓰냐고 그냥 말없이 떠나라고 안말린다고 하던 애들입니다. 얘네 아직 정신 못차렸어요.

그리고 스르륵에서 불법적으로 자행된 탑씨사건에 대해서 이 사태는 그냥 게지4호의 독단적인 일탈행위였을 뿐이다 라고 변명을 하더군요.

그런데 이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게지4호는 지금껏 단한번도 입장을 표명한 적도 사과를 한 적도 없습니다.

"운영토론금지"가 되어있으니 그냥 편하게 회원들 입막고 게지노릇하는거죠.

여성시대에서 상업화이후로 운영토론은 메일로 한다구요?ㅎㅎ

여시내에서도 운영진은 불통의 아이콘입니다.

옛날부터 무슨 일만 나면 게지들 메일(피드백)기다린다고 몇날며칠 발만 동동구르던게 여시횐들입니다.

걔네들은 운영진들 오더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근데요 여시횐들이 맨날 하는 말이 그겁니다. 벌써 게지언니한테 메일 몇통을 보냈는데 피드백이 없다고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게 이겁니다. 거기 운영자들 회원들 말 안들어요.

이문제 때문에 여시등급끼리 쌈도 났었습니다.

낮은등급(5.5)들이 높은등급(5등급)사람들 한테 너네 시녀병 걸렸냐고 운영진 피드백이 이렇게나 없는데 왜 아직도 운영진을 감싸고 도냐고ㅋㅋㅋ

그랬더니 높은등급(5등급)애들은 지들만 갈수있는 익명게시판에 가서 낮은등급들 뒷담화까기 시작함요.

익명게시판(킹여)에서: "솔직히 운영자가 지 좆대로 카페 운영해도 암말 못한다 아냐?" 이러면서 낮은등급들 유난이다 뒷담화잼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시녀병이 아니라 걍 노예병ㅋㅋㅋㅋㅋㅋㅋ

지들도 지네가 노예인거 알고 운영자가 독재자인거 알고있음. 심지어 탑씨 사건 터지고 나서도 계속 운영진 피드백없다.

너무 느리다. 운영진이랑 소통이 안된다 계속 불만 토로하던게 여시애들입니다.

근데 제일 황당한게 뭔지 아세요?

저 진짜 이거보고 뒷목잡고 쓰러질뻔 했습니다.

얘네들은요 지금 오유나 스르륵분들을 위한 피드백(해명글)을 쓰는게 아니에요.

지들 이미지 어떻게든 더 좋아보이겠다고 말도안되는 사실갖다가 해명글 써대는 겁니다.

얘네 지금 제정신 아니에요.

탑씨사건 주도한 게지4호는 아직도 사과한마디 없이 걍 카페에 숨어있는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없고 진짜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

저도 한때 여시활동하던 사람이고 탑씨 사건 터지는 순간 탑씨에 한번도 들어가본적도 없고 스르륵 가입도 안돼있었는데도

그냥 여시에 가입되어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책임 의식 느껴서 여시 탈퇴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사과합니다ㅠㅠ... 스르륵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근데 또 웃긴게 뭔지 아세요?

지들이 잘못을 해서 사과를 하겠다면서 지들사이트에서 지들끼리 사과질하고 자빠짐...와나 진짜

애네는 대가리에 총맞았나 생각들었어요.

사과받을 사람들은 다 다른데에 있는데 사과하겠다는 애들이 지들 집에 앉아서 지들끼리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러고 있습니다...

얘네는 진짜 아직 정신 못차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