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두명의 적응하기 힘든 사람들 덕분에 오히려 정말 좋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에 작은 거 하나 더 하려고 합니다.
원래 비성수기 요금 10만원 인데, 성수기라고 더 받는게 너무 계산적이고 , 인간적이지 않은 것 같아
성수기도 10만원 얘기했던 겁니다.
이번 오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비성수기 (추석제외) 일 5~10만원 합니다. 5~10만원 사이에서 오시는 분들이 알아서 정하십시요.
까짓것 기분인데 뭐 어떻습니까.
나머지는 제가 저희 부모님께 드리죠. 뭐.
그렇게 합시닷... ㅎㅎ
진짜로 오유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남은 하루도 우리 열심히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