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후기도 잼지게 잘 쓰시던데 전 능력이 미천하여... 사실의 적시!!!
어제 감사하게도 연락을 주셔서...
오늘 점심에 만남을 뙇!!!
너무너무 고마워서 일단 점심을 대접하였지요~
근 2달만에 누군가랑 함께 점심을... 거의 혼자 먹고 사는데ㅠㅠㅠ
사실 만나서 과정까지 사진에 담고 싶었지만...
먹느라 바빠서 삼실로 복귀한 다음에...
나눔받은게 이런 쇼핑백에 뙇~
케이스야 당연한건데...
이건 무언고???
페브리즈 같은거라시네요!!!
탈취제!!!
오늘 고깃집 회식인데... 정말 적절한 선물!!!
이건 이제 가방에 챙기고...
폰에 젤리케이스를 씌웠습니다
저의 상큼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민트색~
이지만 어째 하늘색으로 보이네요...
아이패드 카메라 안되겄네...
바나바나~ 님 잘 쓰겠습니다
저도 이제 베풀고 살게요
감사합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