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시절 어마어마했죠.
유시민은 적십자회비 몇 천원 미납되었다고 장관탈락할 뻔했습니다.
주미대사 홍석현(현 중앙일보 사주)도 un 사무총장 새누리 반대로 거부되었죠.
사학법 개정할려고 할 때 새누리당이 박근혜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보수언론과 합세해서 어마어마한
전투력을 과시했죠.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등 정권만 잡으면 국정운영 능력 미숙과 부정부패로 엄청난 욕을 먹지만,
야당만 되었다하면 어마어마한 전투력을 과시하죠.
도저히 못지키는 뻘소리도 잘하고, 이명박은 대운하에 747, 주가 3천~6천 등... 박근혜는 노회찬으로부터도
극찬받는 급진적인 공약을 제시했죠.
야당일 때의 새누리는 전방위적으로 막던지고 민주당 정부가 하는 모든 국정운영에 반대로만 행동하죠.
이명박이 대통려되고 모토가 "노무현 반대로"였죠.
그래서 노무현 정부 시절 있던 정통부도 없애고,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전면중단, 대북화해정책 중단....어마어마했죠.
정권만 잡으면 국정무능으로 귀신처럼 욕먹는데 야당만 되었다하면 어마어마한 전투력을 발휘하죠.
게다가 정권을 안잡고있으니 부패부정으로 몰릴 소지도 작아서 언론에서 포장들어가면 엄청 유능한 세력으로
보이죠.
더민주가 집권해도 그 누구든 상관없이 차기 대통령되면 대통령되기 전보다 어마어마한 공격이 쏟아질 겁니다. 새누리가 부담없이 막던질 겁니다.
여기에 언론들, 국민의당까지..
국민들이 정치에 환멸을 느낄 때까지 막흔들어대죠. 한마디로 질려서 새누리찍게 만들겠죠.
더민주는 여기에 잘 헤쳐나가야한텐데...
새누리가 무슨 발광을 해댈지.....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