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맨날 다니는 곳만 데이트 하다가
이번에 야외로 한번 나가보자 하여~
큰맘먹고 나간 에버랜드 썸머스플래쉬예요~
간만에 가니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갔던게 중학교때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많이 바뀌고 새로운것도 많이 생기고 뭐 그런거 같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아틀란티스 어드벤쳐라고 3D 입체영상을 야외에서 보는데
우와 감동이 있더라구요~ㅋㅋㅋ
같이 간 남친도 간만에 야외 데이트라 그런지 좋아하더라구요~
다음엔 캐리비안베이도 가보는 걸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