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군대 간 아들 눈이 퉁퉁 붓도록 울게 만든 엄마가 싸온 상한 김밥
게시물ID : military_84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동재검사
추천 : 13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11/04 00:30:02
1509718818692.jpg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출처
보완
2017-11-04 00:51:11
3
http://www.insight.co.kr/news/125410
한편 해당 사연은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6년 월간 '좋은생각' 11월호에 실제로 실린 사연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