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훈련만 4주 정도 받게 한다음에 공익으로 9급 공무원이나 비정규직 공무원 자리에서 일하라고 한다음에 공익 월급주면서 일시키면 공무원 월급도 절약되고 좋을 것 같은데요. 9급 공무원은 그만큼 최소로 뽑구요. 절약된 돈은 군인들 처우개선에 쓰거나 하면 선순환될 것 같고...
물론 동사무소같은데서 행정편의성이 떨어지고 공시생들이 줄어들면서 실질적인 실업률이 늘어나는 등의 부작용이 있겠지만 굳이 여성징병을 해야한다면 이런 방안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냥 혼자 생각해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