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누드 풍자화가 여혐이라는 선동에 여성위원회 소속으로 이름올린 박영선의원
하지만 같은당 표창원 의원 미성년자 딸 누드 패러디에는 침묵이라는.....
당신이 여성주의를 내세우고 싶은거라면 최고 권력자 박근혜 누드풍자화에만 비난 일색이 아니라
미성년자인 표창원 딸 누드 풍자화에 더욱 분노해야 맞는 것 아닌가?
당신의 이중성에 치가 떨린다.
남인순이야 원래 그런 인간이라고 쳐도 진짜 당신은...........
당 대표까지 했던 당신이라는 인간의 균형성은 진짜.........
박영선 의원실
02-784-3870
항의 합시다. 더는 참지 맙시다. 전화 한통씩이라도 돌려서 네가 하는 짓을 똑똑히 보고 있다고 알려줍시다.
저도 어제 전화 넣었습니다.